1. 이더리움 리드개발자, 8월 4일 런던 하드포크 메인넷 활성화 제안. 디파이 시장의 폭등을 주도하던 이더리움이 디파이 점유율을 바이낸스 코인에 상당부분 내주게 된 계기가 바로 가스비(수수료)였다. 거래량을 감당하지 못한 이더리움의 가스비가 폭등해 상당한 이용자들이 바이낸스 디파이로 넘어갔고, 이더리움 가격은 이때부터 정체되었다. 그리고 이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드디어 활성화 단계에 이르렀다. 이러한 해결책은(모두다 언제해결될지 알고 있었음에도!!!!) 이더리움 가격상승의 기폭제가 될지도 모르겠다. 항상 코인시장을 보면서 느끼지만 다 이슈였고, 다 아는 해결책이 도래해서 오늘 해결했습니다. 발표해도 미리 다들 알고 있었음에도 미리 선반영이라는것이 없고, 시장이 이슈가 도래하면 상승하더라.... 아마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