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vs 법정화폐

[이내용은 KBS 보일링포인트 가상화폐를 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법정화폐는 이미 실물이 사라지고 있다.
달러도 90%가 이미 가상에서만 존재한다.
이미 남아있는 실물 현금도 없애려는 시도가 대다수 화폐에서 시도될 것이다.
장기적으로 실물화폐는 사라질것이고 디지털화폐로 대체될것이다.

새로운 디지털 화폐 세계에서 주도권을 잡기위한 경쟁구도가 생기고 있다.
파트너쉽으로 꾸려지는 화폐 동맹이 생성됨.
이더리움EEA, R3, 리브라. 중국의CBDC 등은 장기적으로 법정화폐를 대신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경쟁관계이다. 그래서 이사이를 파고드는 중간지대가 필요하다.

중간지대 : BTC, 플랫폼 코인 등 국경이 없는 코인들.
신생시장에서는 주도권을 먼저 잡는자가 승리한다. 킬러댑, 마케팅, 시장 적용이 중요하다.

앞으로 경쟁구도는 2가지 패턴으로 나타 날 것이다.
1. 가상경제 생태계 VS 실물경제 생태계
2. 가상 VS 가상
돈의 가상화, 화폐의 가상화, 현실의 가상 종속화.

이것은 어쩔수 없는 시대적인 현상이다.. 코인이 오르냐 마냐는 문제를 넘어서 디지털 화폐는 2020년에 시작되는 새로운 화폐 패러다임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