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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주식 투자정보(21.07.07)

깨라마 2021. 7. 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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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더리움 리드개발자, 8월 4일 런던 하드포크 메인넷 활성화 제안.

디파이 시장의 폭등을 주도하던 이더리움이 디파이 점유율을 바이낸스 코인에 상당부분 내주게 된 계기가 바로 가스비(수수료)였다. 거래량을 감당하지 못한 이더리움의 가스비가 폭등해 상당한 이용자들이 바이낸스 디파이로 넘어갔고, 이더리움 가격은 이때부터 정체되었다. 그리고 이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드디어 활성화 단계에 이르렀다. 이러한 해결책은(모두다 언제해결될지 알고 있었음에도!!!!) 이더리움 가격상승의 기폭제가 될지도 모르겠다.

항상 코인시장을 보면서 느끼지만 다 이슈였고, 다 아는 해결책이 도래해서 오늘 해결했습니다. 발표해도 미리 다들 알고 있었음에도 미리 선반영이라는것이 없고, 시장이 이슈가 도래하면 상승하더라.... 아마 나는 또 그럴것으로 추측을 한번 해본다... 하반기에 벌어질 이더리움의 하드포크 이슈가 이더리움을 얼마나 끌고 갈수 있을지 궁금하다.

https://kr.coinness.com/news/996738

 

이더리움 리드 개발자, 8월 4일 런던 하드포크 메인넷 활성화 제안 | 코인니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주요 개발자 중 한 명인 팀 베이코(Tim Beiko)가 이더리움 공식 깃허브 채널에서 오는 8월 4일 메인넷에서 런던 하드포크를 활성화

kr.coinness.com

 

2. 기후변화 영향으로 오리건주 사망 100명 육박

기후변화로 인해 농축산업은 안정적인 산업을 영위하기 힘들어 질 것으로 예상한다. 커피등 다양한 농산물 생산량이 변동을 시작했고, 대부분 농축산물에 대해서 공급난은 점차적으로 심화될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421&aid=0005460676 

 

'기후변화 영향' 美북서부 덮친 폭염…오리건주 사망 100명 육박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미국 북서부 지역을 덮친 폭염으로 인해 오리건주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이 100명에 육박한다고 USA투데이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리건주 최대 도시인 포틀랜

news.naver.com

그러나 이게웬일! 대표적인 농산물 ETF 종목을 찾아보았는데 근 10년동안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나는 전망은 있다고 판단한다. 기후변화는 필연적으로 농축산물에 많은 문제를 야기시킬 수밖에 없다. 농산물 생산량, 축산물 전염병등등..

대신 많은 자산을 투자하기 보다는 인플레이션 헷지포션으로 일부를 가져가는 방향으로 접근하는것이 좋아보인다.

기후변화로 주목받고 있는것이 ESG( Eco, Social, Governance)다. 

ESG는 한챕터로 다뤄야 할만큼 좀 중요한 이슈인데 다적자면 얘기가 길어지고 나도 공부를 좀 해야 하니까 난중에 적도록 하고, 

ECO, 환경과 관련하여 주목해볼만한 종목이 탄소배출권 ETF, KRBN ETF 이다.

관련하여 자세하게 아시고 싶은분은 아래 링크 참조하길 바란다.

https://investment-space.tistory.com/497

 

KRBN ETF - 탄소배출권 관련 계약 및 상품 액티브 투자

KRBN, KFA Global Carbon ETF - IHS Markit Global Carbon Index(전 세계 탄소 지수) 추종 ETF 소개 운용보수: 0.79% 배당: 없음 총 운용자산: 3,415만 달러 운용회사: KraneShares 전략 KraneShares Trust - K..

investment-space.tistory.com

지난해 7월 상장했고, 상장이래 지속적으로 꾸준히 우상향 성장세를 기록중이다. 생긴지조차 얼마 안되었고, 장기적으로 전세계가 나아갈 사업방향과 궤를 같이하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인다. 매수를 적극적으로 검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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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 골든크로스. 금리하락 영향.. 

가상자산은 가상자산대로, 금은 금대로 자산시장의 포션을 차지하고 갈 것이다. 

금은 전통적인 가지 저장의수단, 가치 척도의 수단으로써, 명실상부 대표적인 자산이지만 교환매개의 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하다.

반면 가상화폐는 가치의 변동성이 아주커 화폐로 기능하기엔 다소 문제가 있지만, 국제송금이나, 시장 유동성 부여 측면에서는 가장 유리하다. 

이러한 점에서 둘은 서로가 경쟁자가 되거나 사라지지 않고 서로 상호보완적인 작용을 하고, 각자의 점유를 가져갈 것이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84771

 

금(골드) 골든크로스, 금리하락 영향...비트코인과 대조 | 블록미디어

금 선물시장에서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습니다. 200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평선과 맞닿았는데요. 6일(현지시간) 금 선물은 8월물이 전날보다 10.90 달러 오른 1794.20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3주래 최고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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