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채권 매물 폭탄 터진다"…골드만삭스의 경고 [김익환의 외환·금융 워치]
골드만삭스의 뉴스처럼 신뢰가 안가는 뉴스가 없다. 그럴듯한 말로 당의를 씌워 사람을 홀리더라...
뉴스 인즉 요약하자면 채권 주식이 동반하락하는 장세를 보자하니, 장기적으로 동반 폭락이 올수 있다는 것이다.
채권과 주식의 동반폭락은 자산의 안정적인 상승을 위해 헷징 투자(위험분산)를 한사람들에게 상당한 손실을 입힌다.
채권과 주식은 위험도가 상반되는 자산이어서 일반적으로 불황에서는 채권이 선호되서 가격이 상승, 방어하고,
호황에서는 위험자산인 주식시장의 가격이 상승한다. 그래서 하락상승을 상호 보완해서 섞어서 투자하면 안정적인 상승을 꾀할수 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시장에 대한 변동성을 제기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오히려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로 대세 상승기에 접어들었다라고 평가하고있다.
즉 골드만삭스의 얘기는 새겨들을 필요가 없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7123871i
2. 비트파이넥스 BTC 숏 포지션 하루새 28% 증가.
그리고 현재 코인시장은 하락세중. 이지표는 단기적인 하락장세에 대비하는 지표다. 앞서 뉴스들을 검토 해왔듯이 하락세는 완연하게 감속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상승으로 뱃머리를 돌리고 있는 중이라고 판단한다.
https://kr.coinness.com/news/999510
3. 주요 거래소 BTC 보유량감소세... 일평균 2000BTC 외부유출
거래소 밖으로 BTC를 유출시키면, 즉 장기 보유하려고 하면 거래소의 공급량이 줄어든다. 이게 거래량이 말라있고 시장 조정국면일때는 별로 시장에 충격이 없지만, 시장이 호황으로 돌아설때는 상승장세에 엄청난 불을 붙일수 있다.. 장기적 호재
https://kr.coinness.com/news/999582
4. 비트코인은 중국 공산당에 무너지지 않는다.[매일경제 7월 14일 기고문 초고]
https://link.medium.com/v58bJMSLQhb
중국이 역대로 금지했던 수많은 혁신기술은 중국자재기술로 대체되었지만, 결국 모든 것은 페이스북, 중국없이도 잘나간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다. 역대로 채굴량이나 거래 규모가 중국에서 컸기때문에 시장에 충격이 크지만, 장기적으로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뉴스. 당장은 안좋음. 장기적으로 전도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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