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 연방준비위원회(FED),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를 논의 했으나... "서두르지 말자"는 의견. 자산매입의 축소는 시중에 자산 유동성을 점차적으로 감소시키므로, 투기성향이 짙은 순으로 하락영향이 커진다. 자산별로 위험도가 높은 순서대로 암호화폐>일반주식>우선주식>부동산>금융채>국채 정도로 말할수 있다. (파생상품 및 ETF, 채권 등급까지 분류해서 넣자면 좀 복잡해져서 제외) 따라서 오늘의 연준 논의의 결론은 투기가 심한자산(일반주식, 비트코인) 시장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 "수익을 얻을 기회가 더 주어진다" 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시장은 반응은 상반되는데, 가상화폐시장은 약세장세를 이어가는중이고, 나스닥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전통적인 위험자산인 주식시장은 "전통적인 위험자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