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IMF총재 "비트코인, 화폐로 취급할 수 없다"
IMF총재는 줄곧 비트코인에 대한 우려와 걱저을 쏟아내고 있다.
그는 과연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게 될까?
https://kr.coinness.com/news/1002938
앞서 주요인사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 변화
긍정적이지 않았던 많은 인사들은 비트코인에 대한 태도를 바꿨다.
헷지펀드의 거장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레이달리오는 아래와 같이 입장을 선회했다.
2017년 : '헤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은 거품" 경고
2021년 : 비트코인 보유 중…인플레엔 국채보다 낫다 , 비트코인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회장 래리핑크의 인식변화는 아래와 같다.
2018년 이전에는 부정적 견해였으나, 최근 발언을 보면,
래리 핑크 블랙록 CEO "암호화폐, 주요 자산군 될 것"
JP 모건 CEO 제미이 다이먼 또한 태도를 선회했다.
과거 수차례에 걸쳐 비트코인은 마약, 사기라고 언급했던 그는
최근에 자신의 발언을 후회한다고 밝혔고, 고객들이 비트코인투자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MS의 CEO 빌게이츠 또한 부정적이었으나 중립으로 태도를 선회했다.
게이츠는 지금까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2018년 CNBC와의 인터뷰에서는 비트코인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다"면서 "가격이 오를 거라는 기대는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심지어 "만일 쉬운 방법만 있었다면" 비트코인을 공매도하겠다고 했다. 몇 년 전에는 비트코인을 생일 선물로 받았는데 바로 팔아버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라고 했으나 최근
미국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비트코인에 회의적 관점을 갖고 있지도 않다"고 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은 마니아나 어떤 관점에 따라 등락할 수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돈을 디지털화하고 거래 비용을 낮추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돈의 디지털화와 거래 비용 절감은 게이츠 재단이 개발 도상국에서 하고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2.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 급감했다.
아래보면 거의 10만개 가까이 빠진 모습이다.
이 물량은 바이낸스 보유량 감소와 비교해보면 바이낸스에서 빠진물량임을 알수가 있다.
고점 대비 108000개에 달하는 물량으로 한화 4.5조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지속적으로 보유량이 낮은 상태로 유지된다면
상당히 상승에 긍정적으로 시그널로 해석한다.
3. 이더리움 런던 업그레이드 상승 견인 전망
코인시장에는 *효율적 시장 가설이 통용되지 않는 것일까? 모두가 다 아는 정보가 공개되면 미리 상승해야 하건만 코인시장은 항상 이슈가 발동하는 날까지 기다리거나 그보다 늦게 상승이 동반되는 경향이 있다.
비트코인 탭루트, 이더리움 런던 업그레이드 아직 안터졌다. 이번웨이브에 제발 터져줬으면...
https://kr.coinness.com/news/1003000
*효율적 시장가설 : 정보효율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자본시장의 가격이 이용가능한 정보를 충분히, 즉각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가설.
4. 돈 많이 푸는 큰 정부가 비트코인 채택 가속화-신시아 러미스 미 상원의원
미국은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달러 돈다발을 쏟아내고 있고, 이를 막을 수 없다. 안타까운것은 돈을 푸는것이 미국경기 붕괴를 지연시킬 뿐이지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점점 수렁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양적 완화, 화폐의 유동성은 실물경제가 아닌 투자자산으로 흡수된다. 비트코인은 그중에 가장 큰 수혜를 받았고, 받을 것이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87539
달러의 붕괴, 암호화폐의 자산화, 새로운 기축통화의 등장
'블록체인 > 코인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인 정보(21.08.05) (8) | 2021.08.05 |
---|---|
코인정보(21.08.01) (20) | 2021.08.02 |
코인 정보(21.07.29) (6) | 2021.07.29 |
비트코인 상승장이라면 얼마까지 오를까? (18) | 2021.07.28 |
비트코인. 상승vs하락 분석_21.07.26 (25) | 2021.07.26 |